다문화적 배경을 독특한 강점으로 활용하며, 다양한 사용자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는 UX/UI 디자이너입니다.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자라고,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조금 살아보며, 다양한 문화적 뉘앙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연결을 맺을 기회를 가졌습니다. 이러한 성장 배경은 제게 가장 큰 자산인 공감능력을 길러주었습니다.

새로운 아디어를 가조오며 통찰력 있는 UX 전문가로서, 제가 디자인 팀에 가져다주는 시각은 매우 소중합니다. 사용자와의 관계를 평범을 넘어서게 만드는 제 능력은 의미 있고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. 현재 저는 감정과 개성을 시각적이고 상호작용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는 독특한 전문화를 가진 상호작용 디자이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AI 엔지니어들과 협력하며, AI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정이 시각적이고 상호작용적으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디자인합니다.

매일 제 공감능력을 사용해 사람들이 언젠가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. 모든 배경의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나가는 제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.